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송선미-최범호 부녀관계·비자금 모두 알았다(종합)

입력 2017-11-03 1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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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강성연이 송선미와 이혜숙, 최범호의 관계와 비자금에 대해서 모두 알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박서진(송선미 분), 은혜숙(이혜숙 분)과 대립하는 복단지(강성연 분), 한정욱(고세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와 한정욱은 제인(최대훈 분)의 행방을 따지기 위해 은혜숙(이혜숙 분)과 선우진(최범호 분)을 찾아갔다가 선우진과 박서진의 관계를 어렴풋이 눈치챘다. 이들의 관계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 가운데 두 사람은 선우진이 제인을 위협했다는 사실을 추궁했고, 이때 박서진이 나타나 모든 것을 부인하며 팽팽히 맞섰다.

경찰에 출두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자 박서진은 점점 불안하고 초조해졌다. 제인의 사고와 오민규(이필모 분)의 사고와 비슷했기 때문. 이 가운데 박태중(이정길 분)은 박서진-선우진 사진과 박재진(이형철 분)의 말을 듣고 의심을 품었다.

박서진을 구하기 위해 선우진은 자신이 죄를 뒤집어 썼다. 은혜숙과 박서진은 한 고비를 넘긴 듯 다시 당당하게 복단지와 한정욱 앞에 나타났다. 복단지와 한정욱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크게 두 사람을 옭아 맬 것을 예고하며 다시 대립했다.

복단지는 제인 사고 당시 박서진과 함께 있었던 신화영(이주우 분)을 회유했다. 박재진이 은혜숙과 선우진의 내연 관계 가능성을 제기한 가운데 신화영은 복단지의 제안을 받아 은혜숙 등으로부터 선우진 모친의 행방과 비자금 행방 등에 대해 알아오기로 했다.

박서진과 은혜숙은 다시 궁지에 몰렸다. 발신자 제한 표시로 박서진과 제인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이 전달됐기 때문. 또한 선우진의 모친이 아들의 구속에 항의하러 찾아왔고, 선우진의 차명계좌가 조사에 들어가면서 사면초가에 빠졌다. 복단지는 신화영으로부터 녹음기를 받아 박서진과 은혜숙을 몰아 세웠다.

한편, 박재영(김경남 분)은 복단지 가족들의 만류에도 신회장(이주석 분)에게 이식을 해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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