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슈퍼주니어가 남다른 재미로 MV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슈주 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신곡 '블랙 수트(Black Suit)'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E(동해-은혁) 파트의 '블랙 수트'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됐다. 은혁은 "한 번만 더 가겠다", "저는 딱 한 번만 더 가겠다"며 촬영 욕심을 드러냈고 마지막에 "확실히 지금이 낫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쉬는 시간 은혁과 동해는 스타일리스트에게 서로 자기의 머리를 다 만져달라고 말했고 뮤직비디오 중 문을 여는 장면에 대해 "예성이 형이 열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솔로곡 '문 열어봐'를 불렀기 때문.
이후 이특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블랙 수트'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은혁-동해와 계속 수다를 떨었다. 이특은 카메라를 앞에 두고 계속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단체 뮤직비디오 촬영도 시작했다. 신동이 엄청난 흥을 폭발시켰고 이특은 신동의 뮤직비디오 촬영분을 보고 "이제 이쯤에서 동해가 나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다들 신동의 다음 타자로 나서기를 거부한 가운데 예성이 무난하게 촬영했다.
희철은 섹시 콘셉트를 소화해 결국 "전체관람가로 다시 촬영하자"고 감독이 주문했고, 재촬영을 진행했다. 동해는 파티가 열린 가운데 책을 꺼내 드는 모습을 촬영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마지막으로 남은 군무 촬영까지 진행하며 이틀동안 진행된 촬영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