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자기야' 홍성흔♥김정임, 남서방 부부 경악시킨 달콤부부

입력 2017-11-03 07:04: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최강의 사랑꾼 부부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 백년손님'(연출 김영식, 이양화)에서는 홍성흔-김정임 부부가 후포리 전원 생활을 즐겼다.

남서방네 후포리에서 전원 생활을 시작한 홍성흔과 김정임 부부는 결혼 15년 차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최강의 달달함을 선사했다. 메이저리그 코치로 활동중인 홍성흔은 지금껏 후포리를 찾아왔던 남편들과는 달리 최강의 파워를 자랑했고, 대추나무 밑동까지 자르는 등의 강도 높은 업무를 해냈다. 남서방의 장인-장모 또한 “대추나무는 베기 힘들다”면서 홍성흔이 제대로 된 일꾼임을 인정했다.

일을 한 뒤 후포리 동네 산책을 나선 부부는 손을 꼭 잡는 등 신혼 못지 않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성흔은 아내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면서 부부가 17년 전 처음 만났던 날이라고 밝혔다. 홍성흔의 섬세함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놀라워했다. 서로 각자의 배우자를 처음 만났던 날을 물었지만 제대로 대답하는 이가 없어 웃음을 안겼다.

홍성흔은 아내 김정임을 등에 엎고 산책을 시작했고,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남서방네 부부가 목격했다. 서로 통성명을 나눈 네 사람은 함께 집으로 향했고, 두 손을 꼭 잡은 홍성흔-김정임 부부에게 “뭘 그렇게 잡고 다니세요?”라며 낯간지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서방 부부는 “습관화가 안 되어 있어서 소화가 안돼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예비신랑 배기성은 예비신부와의 러브시토리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키 170cm 모델포스의 미모의 예비신부를 최초 공개했고 패널들은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 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았다. 배기성은 예비신부에게 반한, 마음을 뺏긴 매력에 대해 어른들을 공경하고 봉사활동이 생활화 된, 길거리의 쓰레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착한 마음씨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