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소사이어티2' 장동민 "승부욕이 없어졌다"

입력 2017-11-04 0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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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승부사 장동민이 승부에 대한 열정이 식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파이널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챌린지는 ‘기억의 탑’이었다. 6개의 그림을 기억한 뒤 50개 중에서 찾아내는 게임이었다. 게임을 함께 할 특별 게스트로 시즌1의 우승자 셋이 등장했다. 챌린지 전, 미니게임 ‘같은 그림 찾기’로 장동민과 손태호가 붙었고 손태호의 우승으로 게스트 선택권이 주어졌다.

각자의 동으로 돌아온 뒤 장동민은 승부에 대한 열정이 식은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박현석과 정인영을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너무 승리에 집착한 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밸런스를 맞출 수밖에 없었다. 기분 좋은 것 보다는 고통스럽다는 점이 더 크다니 괴롭다. 나는 지는 게 너무 싫은데 승부욕이 없어졌다.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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