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의 신곡 분위기를 예감할 수 있는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블락비는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MONTAGE)’의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티비 화면이 조정되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쉘 위 댄스’라는 곡 제목에 맞게 블락비 멤버들이 댄서들과 함께 리듬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에는 ‘쉘 위 댄스’의 멜로디와 함께 “한 곡 땡기러 흔쾌히 따러”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블락비 특유의 흥을 끌어올리는 무대를 상상하게 한다.
멤버 유권의 보라색 레게 머리, 재효의 부스스한 펌, 박경의 긴 헤어스타일 등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끈다.
블락비는 지난 10월부터 시크한 무드를 담은 모노 버전, 레트로한 악동 느낌을 담은 컬러 버전의 상반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왔다. 이는 신곡에 대한 예측을 더욱 어렵게 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번 ‘몽타주’는 블락비의 노래, 안무, 영상 등 여러 창조적인 조각들이 합쳐져 하나의 작품이 나온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완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곡부터 보컬 유닛, 비범의 솔로곡도 수록돼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