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수근이 직접 한국식 도시락을 만들어 아이들의 점심을 챙겼다.
5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외사친과 일상을 공유하는 윤후, 이수근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 삼부자는 부탄에서 네 번째 아침을 맞이했다. 이수근의 첫째 태준은 제법 부탄의 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아이들에게 한국식 점심 도시락을 싸주기로 한 이수근은 도지 엄마와 시장으로 향했다.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채소들에 익숙함을 느꼈다. 이어 이수근은 프라이팬을 사기 위해 생활용품점에 들렀다. 앞서 프라이팬이 없어 냄비만으로 요리하던 도지아빠를 생각해서였다.
집으로 돌아온 이수근은 감자볶음밥을 시작했다. 이수근은 다진 감자와 채소 등을 볶아 만든 점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식사를 하러 학교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통조림으로 챙겨온 밑반찬까지 꺼내 점심 식사를 차렸다. 맛을 본 태준의 외사친 도지는 맛있게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