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 남자로 확인"…'변혁의사랑' 최시원X강소라, 첫 키스했다(종합)

입력 2017-11-05 2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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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최시원과 강소라가 하청공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5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는 변혁(최시원 분)과 백준(강소라 분)가 문제 해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계약해지서 서류를 들고 하청업체공장을 찾아간 변혁과 백준은 자살시도를 하려는 사장을 보았고 급히 살려냈다. 그러나 강수푸드 임을 알고 하청업체 직원들이 그들을 내쫓았다.

변혁은 백준에게 계약해지 서류도장을 받으면 회사 망한다는 얘기를 듣고 권제훈(공명 분)을 찾아갔다. 그러나 권제훈은 "업체 사정 봐줘야 하냐. 기획실 사람들 다 피해본다. 누가 얘기했냐"고 대꾸했고 변혁은 "백준이 말해줬다. 준이가 잘못한 거 아니다"라고 답했다.

백준은 다음날 회사를 출근하지 않았고 변혁은 백준을 찾아갔다. 백준은 하청업체 공장에 찾아가 사장과 얘기를 나누던 것. 백준은 변혁에게 "다른 직원과 달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변혁은 "그러면 나 남자로 다가가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후 변혁은 백준을 찾아갔고 "너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백준은 "지금이 좋다. 나도 너 좋아한다. 친구로서"라고 선을 그었다.

다음날 출근한 변혁은 과장에게 "이런 식으로 도장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윈윈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으나 거절당했다. 또한 하청업체 공장 사장이 강수푸드를 찾아와 시위를 했으나 쫓겨났다.

변혁은 도움을 주려 했지만 권제훈이 나서서 "다른 업체와도 계약 끊길 수 있다"며 계약 해지를 종용했고, 결국 하청업체 사장은 도장을 찍어주겠다고 말했다. 변혁은 "원청-하청 관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억울해했다.

변혁은 고민 끝에 사장에게 찾아가 "제가 책임질테니까 불고기 컵밥을 찍어라"고 말했고, 변혁은 회사에 확인도 받아냈다. 이어 변혁과 백준은 하청 공장으로 가 음식을 찍어내기 시작했다. 변혁은 "나 잘할 수 있을까"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백준의 응원에 "나 잘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사람 네가 처음이다. 고맙다"고 말하며 키스하려 했으나 백준이 이를 피했다. 변혁은 "내가 너 남자될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면 안 되냐. 아닐리가 없다"며 다시 키스했다.

한편 변우성(이재윤 분)은 백준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권제훈에게 "혁이 변한 거 권과장 눈에 안 보이냐. 백준 신상 털어봐라. 어떤 의도로 옆에 있는 건지"라고 지시했다. 공명은 백준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알아냈지만 변우성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이를 알아챈 변우성은 공명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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