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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슈퍼주니어 예성 "2005년 데뷔 당시보다 더 설렌다"

입력 2017-11-06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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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슈주랑 엘프랑 다시 플레이(PLAY)'에서는 이특이 "자몽을 맡고 있다"고, 동해는 "가을을 맡고 있다"고 각각 재치 있게 인사했다.

희철의 소개 순서 때 신동은 "저한테 한 대 맞고 있다"고 대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은 "뚱뚱함을 맡고 있다"고, 예성은 "'블랙슈트'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특은 "오랜만에 팬 분들과 가까이 만난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예성은 "잠을 잘 못 잤다. 2005년 11월 6일보다 더 설레더라. 오늘은 마음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은혁은 팬들과 장난을 치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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