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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실' 도경수 "신하균 작품 어릴때부터 봤는데 만나서 영광"

입력 2017-11-07 16: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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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서보형 기자
배우 도경수/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수가 신하균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제작 명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용승 감독과 배우 신하균, 도경수가 참석했다.

이날 도경수는 "시나리오 자체가 재밌었다. 좋아하는 블랙코미디 장르이기도 했다. '태정'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신하균 선배님 작품을 많이 봐서 언젠가 신하균 선배님과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에 만나서 영광이었다. 선배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생존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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