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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첫 탈락자 이민호…9人 전원 데뷔 실패? (종합)

입력 2017-11-07 23: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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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화면 캡처
Mnet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JYP 연습생 가운데 첫 탈락자는 이민호였다.

7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탈락자가 발생할 수 있는 3:3:3 유닛 미션 평가가 베일을 벗었다. 황현진, 방찬, 김승민의 '4419', 이민호, 서창빈, 필릭스의 'GLOW', 양정인, 한지성, 김우진의 '스쿨 라이프'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노래와 무대였다. 박진영은 이를 보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먼저 '4419' 무대에 앞서 탈락 위기 멤버 황현진은 "연습하면서 다들 는 것 같다. 저번보다 늘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뒤 박진영은 "곡이 좋다. 너희 마음에 들어가보는 기분이었다. 방찬은 이제까지 한 것 중에 가장 잘했다. 김승민은 중음대를 잘 불렀다. 황현진 발음도 좋아졌다.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GLOW' 무대가 시작됐고, 탈락 위기 멤버 이민호는 "연습하다보니 잘 맞아서 지금은 하나처럼 잘 하겠다"고 밝혔지만 긴장감 탓에 랩 가사를 실수했다. 결국 박진영은 "많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그래도 서창빈에겐 "소리가 단단하고 거의 흠이 없다"고, 필릭스에게는 "음색이 좋다"고 말했다.

'스쿨 라이프' 탈락 위기 멤버 양정인은 어린 나이에 인터뷰 중 눈물을 흘리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형들의 도움을 받았다. 박진영은 이들의 무대에 "한지성은 단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특별하게 보이진 않았다. 김우진이 정말 잘했고 돋보였다. 양정인은 목소리가 여전히 답답하다. 춤도 답답하게 춘다"고 평가했다.

모든 평가가 종료된 이후 서창빈은 "탈락자가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9명 팀워크를 생각해서라도 탈락자는 없어야 한다"고, 김우진은 "차라리 방출 위기 멤버가 늘어난다고 해도 탈락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박진영은 "탈락자는 이민호"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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