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비밀의 숲' 측이 시즌2 제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시즌2 제작을 검토 중이다"라며 "작가, PD, 배우 등에 관한 구체적인 부분에서도 정해진 게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비밀의 숲' 시즌2는 '나쁜 녀석들', '보이스' 등 스튜디오 드래곤이 맡은 드라마의 시즌제 제작을 이야기 하다가 거론된 것"이라는 말을 덧부였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방송된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배우 조승우, 배두나의 열언 속, 탄탄한 스토리 라인,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