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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소사이어티2' 2라운드 마동의 승리… 승부 다시 원점

입력 2017-11-11 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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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소사이어티 게임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파이널인 만큼 양 팀이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이며 게임을 다시 원점으로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마지막 파이널 챌린지가 그려졌다.

두 번째 라운드는 ‘수식 스크래블’이었다. 장동민은 “내가 신체에서 끈기가 강하다. 박현석을 믿고 내가 줄리엔 강과 신체로 가고 2라운드에서 끝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라운드에서 패배한 마동은 배수진을 두고 전략회의를 나섰다.

게임이 시작되고 박현석은 순식간에 수식을 만들어내며 2점을 획득했지만 전략적으로 더 많은 점수를 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었다. 이어 타일을 받은 손태호는 숫자 타일만 사용해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고 박현석은 수식을 완성하지 못해 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2점씩 서로 획득하며 비슷한 점수를 보였지만 곧 마동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상대팀이 점수를 획득할 때 마다 신체 대표 두 명은 기왓장을 쌓아 균형을 잡은 채 들고 있어야했고 높동은 따라잡아 동률로 만들었다. 높동의 줄리엔 강, 장동민은 키 차이 때문에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탓에 양쪽 신체 대표들은 힘들어 했다. 결국 줄리엔 강과 장동민이 균형을 잃고 기왓장을 떨어트려 패배했다. 다시 승부는 원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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