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장동선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청춘과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에서는 목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동선은 비행기에서 만난 목포 청년이 청년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처음에 생물학부였는데 갑각류가 가장 신비했다. 갑각류는 탈피를 통해 성장하는데 탈피 직후 갑각류는 아주 약하다. 그래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시기는 가장 약한 시기다”며 “인간의 몸은 척추동물이지만 마음은 갑각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등학생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 산하의 청소년 위원회 활동을 했었는데 청년활동을 하는 목포의 청년들을 보니 내가 겹쳐보였다”고 말했다.
장동선은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방문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모든 생물은 고통을 싫어하는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계속 마주하며 산다는 게 감동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