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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백종원 "'푸드트럭'에선 음식의 맛보단 열정"(종합)

입력 2017-11-11 0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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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백종원의 마음 따뜻한 제안으로 3팀이 추가 합격됐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총 상금 3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 A조의 대결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B조와 C조의 대결이 그려졌다. B조에서는 펭닭과 팻살 명구핫도그가 선정됐다. 대결의 평가는 맛과 사업성, 아이디어, 위생, 퍼포먼스 등으로 나눠 점수가 매겨졌다.

B조의 대결이 끝난 후 C조의 대결이 이어졌다. C조의 경우 다른 조들에 비해 평균 점수가 낮아 3팀이 아니라 단 2팀만 선정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C조의 합격 팀은 중국요리를 선보인 플랜F팀과 계란말이를 메뉴로 내놓은 앗싸라비아 팀이었다.

C조의 합격 발표 후 백종원이 갑작스러운 제안을 했다. 백종원은 제작진과 심사위원까지 긴급 소집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특단의 조치는 바로 3팀을 추가 합격 시키는 것이었다. 백종원은 "창업하려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기 위해 하는 프로그램인데 음식을 잘 해야 창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라며 "음식의 맛 보다는 음식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셰프가 아닌 장사꾼을 뽑기 위한 프로그램의 목적을 잊지 않았다.

백종원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3팀이 추가 합격했다. 추가로 합격된 팀은 깔끔, 담백한 일본식 닭국수 조리방법으로 맛에 있어 호평을 받았던 소맨 팀과 터키 정통 스타일의 케밥을 선보인 쉬쉬케밥 팀, 바게트 파스타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를 판매한 옥향 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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