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도시어부' 이덕화X이태곤, '몰카 장인' 이경규 속이기 대작전

입력 2017-11-16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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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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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경진 기자]

이태곤과 이덕화가 '몰카의 신' 이경규를 속이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속고 속이는 몰래카메라 현장이 방송된다. 배우 이태곤은 낚싯바늘이 바위에 걸리자 이덕화에게 “7자 물고기를 잡은 것처럼 해 마닷(마이크로닷)과 경규 형님을 놀라게 하겠다”라고 속삭이며 깜짝 몰래카메라를 준비한다. 잠시 뒤 이태곤은 7자 참돔을 잡은 것처럼 몸을 못 가누는 시늉을 하고 이덕화는 이 모습에 환호하며 열연을 펼친다. 왁자지껄한 소리에 선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경규는 바로 뛰어나와 “참돔이야? 부시리야?”라며 놀란 반응을 보이고 낚싯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킹태곤과 이덕화가 ‘몰래카메라의 신’ 이경규를 속이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16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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