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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용화♥이연희, '더패키지'로 성장부터 운명적 사랑까지

입력 2017-11-19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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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용화와 이연희가 패키지 여행을 통해 성장 했고, 운명적 사랑까지 얻었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연출 전창근|극본 천성일)에서는 패키지 여행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산마루(정용화 분)는 아프리카를 통해 신약 인체 실험을 한 회사의 만행을 내부고발 했지만 되려 타사의 사주를 받고 회사를 음해한다는 누명을 썼다. 회사 측은 14억 규모의 소송을 운운하며 각서를 쓰라 반협박을 했고, 산마루는 자신을 제외한 팀원 모두가 진실을 함구하자 분노했다.

그는 모든 자료가 담긴 USB를 두고, 스스로 회사를 나갔다. 퇴사한 산마루는 팀장에게 선물을 보냈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담았다고 카드를 남겼다. 선물은 개와 새가 합쳐진 기묘한 모양의 인형이었고, 팀장은 “개..새? 개새? 이런 개새!”라며 고함을 질렀다.

산마루는 자신의 억울함을 알고 있는 정연성(류승수 분)을 만나 “예전에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나는 잘못 없다 회사가 잘못 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나도 회사의 일부분이더라고요. 고로 공범”이라고 조소했다.

그러던 중 아프리카를 찾아가 일일이 사과를 하기로 결심했고, “가서 부작용은 없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고. 있으면 치료 받게 해주고”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정연성 또한 “내가 힘은 없지만 뭐든지 도와줄게”라고 응원했다. 산마루는 “그냥 비밀로만 해주면 돼요”라고 말했다.

그 시각, 윤소소(이연희 분) 또한 깃발을 내려놓고 온전한 자유 여행을 즐겼고 잠시나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결정했다. 윤소소는 동생(윤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렸고, 전화를 받은 모친은 눈물을 보였다. 윤소소는 “엄마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산마루와 윤소소는 공항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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