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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24시 초호화 궁데렐라 생활기(종합)

입력 2017-11-19 2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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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의 24시 초호화 궁데렐라 생활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은 토니안의 이상형인 고준희를 위한 편의점 푸드트럭을 준비했고, 고준희가 출연중인 드라마촬영장으로 향했다. 토니안은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붐은 그런 형에 “괜찮다”고 다독였다. 붐은 토니안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키가 왜 그러냐며 마법의 구두를 꺼내와 웃음을 자아냈다. 두 남자는 고준희가 모델 출신의 여배우로 상당한 키를 자랑하기 때문에 만발의 준비를 기했다.

어느새 밥차를 가져와 기다린지 1시간이 지났고, 토니안은 그냥 밥차만 보내도 좋았을 텐데 왜 직접 오게 했냐며 붐을 나무랐다. 붐은 “너무 차갑고 정이 없잖아. 어떻게 차만 보내 대리운전이야? 이제 밥차의 문화를 형이 바꾸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기나긴 기다림 끝에 고준희가 등장했고, 토니안은 “반갑습니다. 죄송해요 드라마 중간에. 제가 너무 시간 많이 안 뺏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보던 김정은은 “제가 보기에도 준희 씨를 아는데 반응이 싫지 않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좋지도 않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상민의 럭셔리 호텔 생활이 공개됐고, 그는 호텔방을 찾아온 슬리피에 국제영화제 MC를 맡게 된 것과 주최측에서 하루 숙박제공을 해준 것을 털어놓았다. 호화 생활 끝에 MC를 보러 리무진을 타고 출발했고, 이상민은 “이게 한 4칸 짜린데 12칸 짜리 타 봤어”라며 화려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하루가 지나고 이상민은 다시 4분의 1하우스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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