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홍수현과 최원영이 서로에게 독을 품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12회에는 블랙박스를 가져간 최강우(유지태 분)로 인해 독을 품는 차홍주(홍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우는 경영권 승계 문제로 엮여 있는 차홍주와 차준규(정보석 분)가 건드릴 수 상대 주현기(최원영 분)를 대신 단죄해주겠다며 801편 블랙박스 원본을 요구했다. 차홍주는 이에 최강우에게 블랙박스 원본을 건넸다.
차준규를 찾아간 차홍주는 주현기와 온주식(조영진 분)이 손을 잡은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JH 가지고 싶으세요? 제가 드릴게요”라며 “최강우씨가 약속한 거 받으려고요. 태양은 아무 문제없이 주현기를 잡는다”라고 말했다.
무슨 생각이냐며 의아해하는 차준규의 모습에 차홍주는 “이영호 법무팀장 저 주세요”라고 제안했다. 같은 시간, 이영호(정진 분)는 주현기에게 사직서를 제출하고 JH를 나왔다. 이미 온주식과 뜻을 함께하게 된 주현기는 때를 기다렸다 빠져나가는 이영호를 괘씸하게 여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