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신영이 웨딩드레스를 피팅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0회에는 장신영의 드레스 피팅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강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준이 훌륭한 수트핏을 선보인 예복 피팅을 보여준 뒤 장신영 역시 드레스 피팅에 들어갔다. 강경준은 장신영이 드레스를 피팅하는 게 궁금한 듯 주변을 서성거리며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신영은 티아라 등 장신구를 고르며 “오빠 나 보고 울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드디어 긴 기다림 끝에 장신영의 등장이 예고되자 강경준은 휴대폰으로 카메라 촬영을 준비했다. 문이 열리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장신영이 나타나자 스튜디오에서도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넋을 잃은 강경준과 달리 장신영은 부끄러움에 웃음을 터트렸다. 강경준은 앞에 놓인 부케를 들고 가 “결혼해줄래?”라고 묻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강경준은 눈물을 글썽였고, 장신영 역시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