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우도환, 형 김영훈 마지막 육성에 오열

입력 2017-11-16 22:21:4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우도환이 눈물을 보였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매드독’에는 형 김범준(김영훈 분)의 마지막 목소리를 듣게 되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우(유지태 분)는 먼저 집에 올라간 김민준을 홀로 뒤따라갔다. 보디가드를 하러 왔냐는 김민준의 말에 최강우는 “너 이거 들어야 해”라며 차홍주(홍수현 분)에게서 빼돌린 801편 블랙박스 원본을 틀어줬다.

블랙박스 원본에는 승객들과 비행기를 사고에서 구하려던 김범준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김민준은 김범준의 목소리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최강우는 이런 김민준에게 맥주를 내밀며 술을 권했다.

김민준은 최강우에게 김범준과 한 번도 술을 같이 마셔준 적이 없다며 그리움을 나타냈다. 갈수록 여러 사람이 위험해지는 상황. 최강우는 김민준에게 “그냥 우리 둘이 할까?”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 순간 장하리(류화영 분)와 박순정(조재윤 분)이 나타나 뜻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