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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랭킹쇼' 해밍턴X오취리, 두 '샘'의 날카로운 추리력

입력 2017-11-18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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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 123 캡처
랭킹쇼 12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날카로운 추리로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외국인을 나이순으로 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특별히 한국인 추리단과 외국인 추리단이 출연해 샘 해밍턴, 샘 오취리가 등장했다. 사유리는 “냄새로 나이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샘 오취리의 나이를 정확히 맞춰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의 별별 힌트로는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의 나이가 39살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출연자 터키 뮤지션의 수준급의 공연이 펼쳐졌다. 그는 터키의 전통악기 바글라마와 한국의 전통악기 해금을 연주했다. 샘 해밍턴은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터키 뮤지션은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좋아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허영지는 “나이가 어린데 그냥 옛날 노랠 좋아하는 걸 수도 있다”고 추리했다.

이어 미국 소울가이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열창했다. 노래를 듣는 동안 안대를 끼고 있던 샘 해밍턴은 “목소리를 들으면 나이를 더 잘 맞출 수 있다”며 “팝송을 불러줄 수 있냐”고 했고 미국 소울가이는 트로트 ‘고추’를 불러 놀라게 만들었다. 노래를 들은 샘 해밍턴은 “31살이다”며 “20대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머리를 만져봐도 되냐”고 물으며 소울가이의 냄새를 맡고는 “28살의 냄새가 난다”고 확신했다.

인도네시아 여배우는 디어 마이 프렌즈, 병원선 등 다양한 드라마 출연 경력을 밝혔다. 쇼리는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 손동작을 하신다. 나이가 어리면 이런 동작 안 한다”고 말했고 인도네시아 여배우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에 추리단은 나이가 많을 것 같다고 추리했다.

이라크 케밥맨의 힌트 영상에서 경력이 10년이라는 말에 추리단은 당황했다. 케밥맨은 “일한 경력은 6년이고 영상에서 10년이라고 말씀하신 아주머니랑 알고 지낸지 10년이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러운 한국어에 추리단은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아주 어릴 때부터 지낸 것 같다고 추리했다. 신봉선은 “전형적인 한국 고등학생 느낌이다”고 말했다. 키르기스스탄 모델은 명품, 가방, 악세서리 모델을 한다고 밝혔다. 키가 커서 운동이나 모델을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오니 모델로 초대하길래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혼이라고 밝힌 그에게 추리단은 깜짝 놀라며 일찍 결혼을 했을 거라고 추리했다.

첫 번째 줄 세우기를 본 김성주는 “누구의 의견이냐”고 물으며 황당해했고 김성주의 반응에 추리단은 순서를 바꾸며 확신했지만 실패했다. 1번과 5번의 정답이 밝혀진 가운데 추리단은 샘 해밍턴의 의견에 따라 두 번째 줄 세우기에 도전하며 추리에 성공했다.

다음주 암산이 빠른 순서대로 추리하는 모습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MBC ‘랭킹쇼 1,2,3’은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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