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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도’ 러블리즈X홍수아X효민이 일상을 즐기는 법(ft.덕후)(종합)

입력 2017-11-19 0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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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러블리즈. 홍수아, 효민이 특색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와 티아라 효민, 배우 홍수아가 미스타(뭔가에 열정적으로 미쳐있는 스타)로 출연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홍수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주 셰프 이연복에게 짬뽕을 배온 홍수아는 짬뽕, 닭갈비, 파전을 만들고자 대형마트로 향했다. 특히 그는 평소 ‘큰손’이라는 별명과 어울리지 않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고구마를 사려던 홍수아는 “닭갈비는 닭이 주인공이니까. 고구마는 2개 정도만 있으면 될텐데”라면서도 한 봉지를 집어 들었다. 결국 그는 다시 카트에 식재료를 가득 담고 말았다. 홍수아는 혼자 요리를 하겠다면서 함께 장을 본 매니저에게 쉬고 있으라고 했다.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가는 듯 했지만 홍수아는 ‘큰손’임을 다시 한 번 인증했다. 양념을 아낌 없이 털어 넣으며 한 가득 짬뽕을 끓여냈다. 두 번째 요리는 닭갈비였다. 홍수아는 이번에도 양념을 들이부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이후 홍수아의 중국 친구와, 코디네이터가 도착했다.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낸 홍수아와 지인들은 본격적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중국 친구는 “국물이 예술이다. 식당 열어야겠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먹어 줄 사람만 있다면 계속 요리를 할 것 같다. 처음에 중국에서 일하면서 심심해서 요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취미로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효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쁜 마음으로 택배를 받은 효민. 안의 내용물은 다름 아닌 DIY 카메라였다. 평소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조립해서 만드는 카메라다. 내 손으로 만드는 카메라로 진짜 찍힌다”고 소개했다.

효민은 거침 없이 빠른 손놀림으로 카메라 조립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위아래를 바뀐 채 조립하고 말았고 그는 “망했어”라며 좌절했다. 스튜디오에 카메라를 들고 나온 효민은 카메라로 찍은 흔들린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친한 친구를 만나 피부 관리실로 향했다. 이는 신혼여행을 마치고 온 친구를 위한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러블리즈가 생애 첫 록 페스티벌 현장에 방문한 일탈기가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한껏 치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본 러블리즈는 부끄러워했다.

이후 노브레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미주는 “멋있다. 정말 멋있다”며 신나는 분위기에 즐거워했다. 무대가 끝나자 러블리즈는 “선배님”이라며 애타게 불렀다.

지수는 “노브레인 선배님이 실제 저희 팬클럽 회원이시다. 그래서 이번엔 저희가 보답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와 노브레인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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