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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듀2' 백지영·왕엄마, 에일리 꺾고 왕중왕전(ft.김희철)(종합)

입력 2017-11-19 1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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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패자부활전의 승자는 백지영과 왕엄마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 김정욱)에서는 ‘THE FINAL 패자부활전’편이 전파를 탔다.

에일리-한우총각VS백지영-왕엄마의 패자부활전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스타 판듀 대결이었다. 백지영의 스타 판듀로 지원한 김희철, 박진주, 이민웅은 1대3 무대에서 폭발적인 끼를 방출했다. 무대가 끝나고 김이나는 “연기 할 때 느꼈었는데 군더더기가 없고 공기방울 없는 반죽으로 빚은 송편 같은 느낌 있잖아요”라면서 박진주에 호평을 하다가도 “진정성 있는 타짜의 피가 있어요”라며 판듀로 김희철을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이 분은 흥이 넘칩니다. 이 분은 사랑스럽습니다”라며 우주대스타 김희철을 스타 판듀로 최종 선택했다. 백지영과 김희철은 ‘내 귀에 캔디’ 무대를 펼쳤고, 둘의 끈적한 무대에 판정단들은 환호했다.

다음은 구구단의 김세정, 박재정, 에이핑크의 김남주가 에일리의 스타 판듀에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노래가 늘었나 싶을 때마다 에일리 선배님 노래를 꺼내서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선배님 노래로 진짜 연습을 많이 했어서 여기 (옆에)있는 게 진짜 좋아요”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대지마’ 1대3 무대가 끝나고 김이나는 “우리 양궁낭자가 밸런스를 맞춰주는 데는”이라며 김세정을 지지했다. 김범수 또한 “떨림 설렘 이런 것도 감정으로 표현이 되니까 굉장히 진정성 있게 느껴지지 않았나”라며 김세정에 한 표를 던졌다. 에일리는 고민 끝에 “애절했다”는 이유로 양궁낭자 김세정을 선택했다. 에일리는 김세정과 ‘IF YOU’를 불렀다.

2R에서는 백지영과 왕엄마가 '사랑 안해'를, 에일리와 한우총각이 'Higher'의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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