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용씨' 권해성 "과거 알바, 시급 못받고 그만둔 적도 있다"

입력 2017-11-20 1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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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인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권해성이 과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시급을 제대로 못 받은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고용노동부 웹드라마 ‘희망소생사 고용씨’의 제작발표회서 극중 고용 역을 맡은 권해성은 이번 작품과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배우라는 직업 자체가 가실업 상태다. 그래서 비정규직 일을 하시는 분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권해성은 "데뷔 전 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시급에 관련해서 와닿았던 게 그때도 고용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아끼면서 일하시는 분을 구하려 했을 거고, 우리는 100원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 일을 했었다. 그런 중 저는 제대로 시급 못받고 그만둔 경우도 있었다"고 밝히기도.

권해성은 이에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아직도 애로사항이 많구나 느꼈다. 취업준비생 분들도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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