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수험생들을 위한 격려를 남겼다.
23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능생 친구분들. 오늘이 여러분의 전부가 아니에요"라며 "그동안 밤새 고생하고 마음 고생 하느라 쌓인 스트레스 오늘 맛있는 거 든든하게 많이 드시고 친구분들 그리고 가족분들과 함께 빵빵 날려버리세요"라고 수능을 준비한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김유정은 "오늘만큼은 저 신호등의 초록불이 아닌 빨간불,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앞으로 함께 또 같이 좋은사람, 자신만의 멋진 꿈을 찾아가요. 항상 응원합니다"고 응원의 말을 남기기도.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김유정의 따뜻한 마음씨에 칭찬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내년 한 해는 팬들과 더 가깝게, 그리고 더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작품 활동에 조금 더 무게를 두려고 한다"며 "부모님과 충분한 상의 끝에 내년에 대학에 진학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올해의 수능에 응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