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가 자동차 사고 운전자를 구출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동차 사고로 전복된 차량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인계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인터뷰를 통해 "신고를 받고 출동하니 해리슨 포드가 여성을 차량에서 구출하고 있었다"며 "안전하게 우리에게 인계했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다행히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외신은 포드가 사고 차량을 발견한 후 즉시 자신의 자동차를 세우고 여성 피해자를 직접 차 안에서 꺼냈으며, 응급 구조대가 올때까지 그녀를 안심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지난 9월에도 자동차 사고를 정리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헬리콥터를 조종하며 산에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기도 했다.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