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터처블' 고준희 "카리스마 연기 위해 숏컷으로 잘랐다"

입력 2017-11-21 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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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배우 고준희가 머리를 쇼컷으로 자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언터처블’(극본 최진원/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고준희는 “조남국 감독님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인해 작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고준희는 “드라마 이틀 전에 머리를 잘랐다. 구자경 역에 숏컷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기르고 있다가 잘랐다. 구자경 역에 카리스마가 필요할 것 같아서 숏컷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진구 분)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김성균 분),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액션 추적극이다. 오는 24일 오후 11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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