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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승조, 청아 친아들 아닌가…장혁 의심 시작(종합)

입력 2017-12-02 2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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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캡처
돈꽃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장승조가 청아의 친 아들이 아닐지도 모르는 사실이 제기됐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돈꽃'(연출 김희원, 극본 이명희) 7화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장부천(장승조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필주(장혁 분)를 청아의 잃어버린 첩의 아들 장은천으로 의심한 정말란(이미숙 분)은 유전자 검사를 행했다. 하지만 강필주는 이를 미리 예측. 머리카락을 바꿔치기 하면서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정말란은 강필주에 "장은천 찾아와라. 장은천은 장씨 집에서 거둬야지. 잊고 살았는데 그 아이가 신호를 보냈어. 자기를 찾아달라고"라고 했고 강필주는 이를 받아들였다.

강필주는 나기철(박지일 분)과 만나국무총리직 제안했다. 이에 나기철은 기분 나쁨을 드러내며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했다. 그러자 강필주는 "청와대보다는 국회에 있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 언짢아도 이해해야 한다. 장사꾼은 끊임없이 계산을 하기 때문"이라며 그를 설득하려 했고 고민을 하던 나기철 의원은 자신을 뒤따라온 장성만(선우재덕 분)에 딸을 파혼시키라고 협박당했다.

딸 나모현에 미안함을 느낀 나기철은 "결혼 더 생각해봐라"고 했고, 이에 나모현은 " 우리 당당히 의지하면서 살거예요. 엄마 아빠처럼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나기철을 위로. 혼란스러움에 위로를 전했다.

한편, 강필주는 평소 가까이 지내던 오비서(박정학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오비서가 과거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을 들고 찾아다녔다는 사실을 안 강필주는 은근히 그를 떠보기 시작했고, 오비서가 술만 마시는 모습에 이상함을 눈치챈 강필주는 그를 미행 했다.

미행하던 강필주는 자신을 갑자기 공격한 오비서의 모습에 어렸을 적 자신을 가격했던 괴한의 모습을 떠올리고 오비서가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확신을 가지게 됐다.

장은천 대역을 구한 강필주와 박용구(류담 분)는 정말란에 이를 전하고, 정말란은 오비서에 장은천을 죽이라 지시한다. 그러나 이를 미리 눈치 챈 강필주는 미리 손을 쓰고, 정말란은 "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네"라며 오싹한 모습을 드러내 소름을 자아냈다.

유전자 센터로 향한 강필주는 이상한 결과를 발견했다. 대역 장은천의 유전자를 검사할 때 장부천의 유전자와 비교하면 정확할 것을 정말란은 장국환(이순재 분)의 유전자와 비교했기 때문.

이에 장부천이 청아그룹의 아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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