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동준이 이도경의 진실에 충격을 받았다.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아버지 오천수(이도경 분)의 추악한 진실에 충격을 받는 오만수(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만호(최민철 분)의 구속소식을 들은 오만수는 그를 면회하러 갔다. 오만수는 이제껏 살인을 교사하고, 13살짜리 어린 아이와 성매매를 한 것이 오천수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평생 아버지의 어두운 면을 보지 못했던 오만수는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만호는 오천수가 저지른 죄 때문에 자신도 손에 구정물을 묻히게 됐다며 오만수를 몰아붙였다. 그룹의 핵심이기도 했던 전자를 오만수에게 넘겨준 오천수에 대한 앙금이 아직까지 남아 있었던 것.
심지어 번번이 자신의 죽음을 교사했다고 믿어온 오만호가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오만수는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오만호는 오만수에게 이 모든 일을 꾸민 것 아니냐며 몸다툼도 불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