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밴드 성진이 '슈퍼밴드'라는 호평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데이식스는 발매하는 곡마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믿고 듣는'이라는 수식어를 잡아챘다. 이와 관련해 7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데이식스 인터뷰에서 성진은 "'믿고 든는' 데이식스라는 말 자체가 영광적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성진은 "이 타이틀을 잃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믿고 듣는'에 이어 '슈퍼밴드'라는 수식어도 얻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데이식스는 6일 2017년을 수놓은 '에브리 데이식스(Every DAY6)'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정규 2집 앨범 '문라이즈(MOONRISE)'를 발매했다.
12조각으로 분할된 앨범 커버를 채워가는 것을 목표로 올 한 해 숨 가삐 달려온 데이식스다. 이들의 1년 성장사는 집대성한 '문라이즈'는 총 18개 자작곡으로 채워진 풍성한 트랙리스트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좋아합니다'는 80년대 후반 록 사운드를 데이식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록 발라드다. 아름다운 코드 진행 위로 '좋아합니다'와 함께 터져 나오는 후렴 코러스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