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보미가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 합류한다.
8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황보미가 SBS '살미도'에 새로이 합류하게 됐으며, 황보미의 출연분은 오는 9일 오후 12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살미도'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이 최근 푹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할 뿐만 아니라 직접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트렌디 한 '욜로' 라이프 정보와 일상에 대한 공감,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타의 신선한 모습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황보미는 '베이스볼S' 등을 통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SBS '상속자들', '별에서 온 그대', tvN '크리미널 마인드', MBC '구암 허준' 등 드라마를 비롯해 SBS '한밤의 TV연예', KBS '출발 드림팀', '진품명품' MBC every1 ‘비디오 스타’,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O tvN '어쩌다 어른' 등 예능과 교양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동해 왔다.
황보미는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에서 안정된 진행 실력과 넘치는 끼를 선보여 온 만큼, 이번 '살미도'에서도 화려한 입담과 함께 게스트들과 공감을 자아내는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황보미가 출연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5분 SBS를 통해 방송되며,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SBSfunE, 월요일 오후 9시 SBSPlus, 오후 11시 SBSMTV를 통해서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