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천만영화 '겨울왕국'을 비롯, 국내 폭발적 흥행을 기록한 '라라랜드'와 '모아나'의 공통점은 ‘두 귀를 사로잡는 음악과 함께 겨울에 찾아온 영화’라는 점이다. 디즈니·픽사 신작 '코코' 역시 바통을 이어받아 흥행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전세계 흥행작인 '겨울왕국'(2014)과 '라라랜드'(2016), '모아나'(2017)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바로 겨울 시즌에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는 점과 음악의 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는 것. 세 영화 모두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과 함께 겨울의 추위를 잊게 해 준 가슴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며 겨울에는 두 귀를 사로잡는 음악이 가미된 영화가 대세임을 제대로 입증한 바 있다.
특히 '겨울왕국'의 ‘Let It Go’, '라라랜드'의 ‘City of Stars’, '모아나'의 ‘How Far I’ll Go’ 등 세 영화의 메인 테마곡은 수많은 커버곡들을 양산하는 등 국내 관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대대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코코'가 '겨울왕국', '라라랜드', '모아나'의 바통을 받아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황홀한 음악을 선사하며 전국 극장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영화. 디즈니·픽사 새해 첫 야심작인 만큼 '토이 스토리3' 명장 리 언크리치 감독의 황홀한 상상력에 힘을 실어줄 음악 드림팀이 '코코'에 합세해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에 빛나는 '겨울왕국'의 ‘Let It Go’ 작곡가 로버트 로페즈&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 부부의 작품인 '코코' 테마곡 ‘Remember Me’는 ‘Let It Go’ 그 이상의 OST 신드롬을 예고하며,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음악상 수상 '업'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이 지휘한 사운드 트랙은 따뜻한 선율로 관객들을 황홀한 모험으로 이끈다.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와 기타 선율은 '코코'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함께 세대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음악을 다채로운 비주얼과 함께 선사할 전망이다.
'코코'의 메인 테마곡 ‘Remember Me’ 뿐만 아니라 황홀한 사운드 트랙은 스토리를 따라 흐르며 관객들의 가슴을 적시며 뜨거운 여운을 전할 것을 기대케 한다. 이러한 기대를 입증하듯 '코코'의 OST는 디지털 음원과 CD음반을 정식 출시하며 이미 전세계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코코'는 전미 및 뉴욕 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 및 애니상 13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도 금빛 행보를 걷고 있어 그 기세를 몰아 한국으로 이어질 '코코' 열풍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처럼 '겨울왕국', '라라랜드', '모아나'에 이어 관객들의 귀를 제대로 황홀하게 할 디즈니·픽사의 새해 첫 야심작 '코코'는 오는 2018년 1월 11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