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세모방’ 주상욱, 살림 어려움 토로 “해도 티가 안 나”

입력 2017-12-10 00:03:2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상욱이 주부토크를 선보였다.

9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 19회에는 주부수다를 보여주는 지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욱은 937번 버스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는 시민을 만나게 됐다. 무슨 일로 역에 가냐는 말에 시민은 장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대구역에 위치한 백화점에 가는 길이었던 것. 이에 주상욱은 “오늘 저녁 메뉴는 뭔가요?”라고 물었다.

이야기가 진행되던 중 주상욱은 “매일 저녁 차리는 일이 쉬운 게 아닌데”라고 말했고, 시민은 “남자만 셋이다 보니까”라고 살림의 힘겨움을 호소했다. 시민이 아들 셋에 남편까지 포함시켰다는 것을 안 주상욱은 “밖에서 좀 드시고 오시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살림은 해도 잘 티가 안 난다는 하소연에 주상욱은 “제가 정말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왜 청소는 해도 계속 먼지가 쌓여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