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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오지' 윤정수팀, 식당에서 만난 수다쟁이 사장님… 소통지옥 풍덩

입력 2017-12-10 19: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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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오지의 마법사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정수 팀이 식당에서 수다쟁이 사장을 만나 소통 지옥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시칠리아 편이 그려졌다.

윤정수, 최민용, 김태원 세 사람은 ‘카스텔로 디 몰라’를 찾아 나섰다.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김태원은 기침을 하며 연약한 모습을 보였고 윤정수는 걱정했다. 이어 나타난 계단에 세 사람은 당황했고 히치하이킹을 시도했고 김태원의 도전으로 시민의 차를 얻어 탈 수 있었다. 자리가 없는 탓에 최민용과 윤정수는 짐과 함께 탔고 목적지에 도착한 윤정수는 짧은 다리 탓에 차에서 내리며 굴욕을 겪었다. 시민은 빵을 선뜻 내주었고 세 사람은 답례로 선물을 주었다.

첫 목적지는 ‘밀로’를 향해 가기 전, 세 사람은 아몬드 와인을 맛보라는 미션에 지급된 카드에서 돈을 인출하기 위한 비밀번호를 추리했다. 프로그램 제목과 관련이 있다는 힌트에 여러 가지 추리를 했지만 첫 번째 시도는 실패했다. 제작진은 두 자리 정답을 추가로 가르쳐주었고 세 사람은 최민용의 직감대로 5252로 도전해 150유로를 획득했다.

아몬드 와인을 찾아 나선 윤정수 팀은 가게에서 원하던 젤라또를 맛봤다. 윤정수는 김태원에게 “우리가 형에게 느낀 게 뭔 줄 아냐”며 “엄청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 찾은 세 사람은 아몬드 와인과 식사를 했고 수다쟁이 사장에 당황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밀로’를 가기 위한 길을 물었고 돈이 없다는 소리에 식당 주인은 인생철학을 가르쳐주며 소통 지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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