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과함께' 주지훈 "드라마 울림有..오늘 보고 엉엉 울었다"

입력 2017-12-12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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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민은경 기자
배우 주지훈/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지훈이 관람 소감을 전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덱스터스튜디오) 언론배급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김용화 감독과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가 참석했다.

이날 주지훈은 "뒷부분 보고 엉엉 울었다. 30대 중반 나이에 영화를 보다 엉엉 울어서 옆 관객에게 방해가 됐다. 그만큼 몰입해서 봤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지 않나. 드라마에 울림이 있었다"며 "원래 긍정적인 나지만, 만약 환생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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