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스쿱과 살람이 나래바의 매력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의 방을 체험한 스쿱과 살람이 박나래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의 방에서 생활한 스쿱과 살람은 한국으로 돌아온 박나래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박나래를 격하게 반기며 “너희 위층에 세 들어 살면 안 되나? 우리 룸메이트 하자. 우리가 널 뮤지션으로 만들어줄게”라며 반가워했다.
이어 박나래는 나래바에 있는 생맥주 기계를 소개시켜줬다. 이를 알지 못했던 스쿱과 살람은 “우리가 맥주를 사러 얼마나 많이 편의점에 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박나래는 “내가 크리스털을 정말 좋아하거든”이라며 박나래의 크리스털 감각을 칭찬한 스쿱에게 선물했다. 이어 박나래는 “대신 미래 내 남편이 되는 거 약속”이라고 농담했다.
살람은 “나 떠나고 싶지 않아. 나 지금 오나 전 슬프다”라며 “가족처럼 대해주고 집을 내어줘서 말이야 정말 고마워”라며 나래바에 대한 애정을 밝혔고 스쿱은 “너희 집에 머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며 "네 고향에서 들은 너의 어릴 적 이야기들도. 너희에게 은총이 깃들길 바랄게“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L.A 스쿱과 살람의 집에 머물렀던 박나래 또한 너무 좋았음을 밝히며 “ 또 와서 이번엔 한 2주에서 1달 정도 살아보고 싶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