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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콘서트 주관사 측 "22일부터 콘서트 예정대로 진행"

입력 2017-12-21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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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샤이니 故 종현의 비보로 슬픔에 잠긴 소녀시대 태연 공연이 예정대로 22일부터 진행된다.

공연 주관사 측은 21일 헤럴드POP에 "태연 콘서트는 변동 사항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태연 스페셜 라이브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타임(The Magic Of Christmas Time)'이 진행된다.

태연은 공연을 앞두고 지난 18일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이자 절친한 사이인 종현의 비보를 접하고 슬픔에 빠져 있으나 촉박한 일정 탓에 스케줄을 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쉽게 일정을 조정할 수 없어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하지만 태연의 충격에 대한 팬들의 걱정도 크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21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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