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샤이니 종현 추모가 밤새도록 이어졌다.
19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방송 첫 일위 했을 때, 축하한다며 꽃가루를 함께 뿌려주시던 선배님의 따뜻했던 마음과 다정했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선배님을 힘들고 아프게 했던 모든 것 다 털어버리고 그 곳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애도했다.
예은은 "한숨 이라는 곡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따듯한 위로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기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주니엘은 "공식입장이 안나왔다는 말에 행여나 오빠의 지인들에게 팬분들에게 상처가 될까 정말 내가 잘못 알고 있기를 바라며 섣부르게 올린 글을 바로 지웠었지만.. 진심이에요 짧게나마 푸른밤 게스트를 했을 때 진심으로 말 한마디한마디 따뜻하게 해준거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힘든거 다 잊고 행복하길 바라요"라고 애도했다.
에일리 역시 "오늘 하루가 너무 길다... Always loved and never forgotten.. 항상 사랑받고 잊혀지지 않을 너에게... Rest in peace"라고 추모했다.
래퍼 키썸은 "믿기지않는 소식에 아직도 거짓말이길바라는 마음이에요. 따뜻했던 오빠의 미소를 마음속에 남겨둘게요... 그곳에선 부디 행복하길..."이라고 적었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무대 위에서 팬들 앞에서 항상 행복해했던 종현이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줘서 고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하이는 "이 노래를 처음 듣고 녹음하면서 힘든 일들은 잊고 많은 분들 앞에서 위로받았는데 그래서 너무 감사했는데 마음이 아픈 하루다. 어쩌면 이 노래는 다른 사람들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을 가사로 적은 곡인가 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이홍기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슬프다 손이 떨린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서 정말 친하게 잘 지냈는데 뭐가 널 힘들게 했는지는 몰라도 부디 그곳에선 좋은 일만 있길 바래 종현아"라고 넋을 기렸다.
이수는 "너를 잘 모르지만 너는 참 잘하는 후배였기에 정말 안타깝다. 부디 작은새라도 되어 너를 아끼던 사람들에게 자주 들러주라. 명복을 빈다”고, 그의 아내이자 가수 린도 "“아름다운 목소리와 미소, 아직 여기에 남았는데. 안타깝고 애통하다”고 적었다.
가희는 "뒤늦게 소식 접했다. 그저 동료였던 한 사람으로써 종현이가 편히 쉬길 기도합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라고, 주니엘은 "종현 오빠 그동안 고생했고 고마웠어요. 푹 쉬어요"라고 밝혔다.
가수 현진영도 개인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샤이니 종현이가…믿을 수가 없다. SM후배라 애정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 일이…허무하다"고 추모했다.
한편 샤이니 종현은 18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