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JBJ가 1월 컴백한다. 활동 기한 연장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21일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JBJ는 오는 2018년 1월 중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하고 있다. 다만 컴백 날짜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조율 중이다.
이로써 JBJ는 지난 10월 발표한 데뷔 앨범 '판타지(FANTASY)'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컴백하게 됐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여섯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으로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6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특히 팬들의 요청에 의해 탄생된 그룹이라 의미가 남다른 터.
단 JBJ는 프로젝트팀이기 때문에 당초 이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은 단 7개월이었다. 예정대로라면 내년 4월 활동이 마무리되는 것.
그러나 이번 활동 성적 여부에 따라 활동 기한이 연장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프듀2'로 데뷔한 워너원에 이어 현재 JBJ가 정식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최근에는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진행하며 국내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스포츠 예능 '럭키하키'에 출연을 확정, 아이스하키에 도전해 미래 아이스하키 유망주를 후원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이처럼 꽉 찬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JBJ가 팬들과 멤버들의 소망대로 활동 기한을 연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터.
데뷔만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지녔던 JBJ가 이제는 활동 기한 연장의 꿈을 이루려 한다. 내년 1월을 장식할 이들이 '판타지'에 이은 두 번째 활동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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