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뜬' 비정상 4인, 생애 첫 말뚝박기.. "모두 합해 340kg"

입력 2017-12-26 2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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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비정상 회담 4인이 생애 첫 말뚝박기를 했다.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정상회담 4인과 함께한 남해 일주가 그려졌다.

여행 2일차, 멤버들과 일명 ‘진상모임’인 계모임 패키저 팀원들은 첫 일정으로 장사도로 향했다. 사진을 찍으며 단합하는 진상모임을 보며 김용만 외 3명과 비정상회담 4인도 사진을 찍었다. 알베르토는 “거제도는 자주 왔지만 장사도는 처음이다”며 관심을 보였다.

진상팀은 사다리 타기를 준비했고 패키지 팀원 모두가 참여한 게임에서 샘 오취리는 심부름 벌칙이, 김용만은 2만원 벌칙이 걸렸다. 김용만은 “밑장빼기 한 거 아니냐. 타짜한테 걸릴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앙공원을 둘러보던 중 설치된 말뚝박기 동상을 보고 어머님들은 갑자기 게임을 시작했다. 비정상회담 4인은 난생 처음 보는 말뚝박기 광경에 신기하며 게임을 나섰고 민망한 포즈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게임이 끝나고 반대로 비정상회담 팀들은 공격을 원했다. 4인은 "모두 합쳐서 340kg이다"며 들떴고 공격에 뭉뜬 팀은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게임은 결국 뭉뜬 팀의 승리였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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