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은지원이 박보검급 게스트의 정체에 웃음을 터트렸다.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에는 ‘꽃청춘’ 스케줄로 인해 서울에 가야하는 막내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호는 영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형들에게 “꽃청춘 라이브 방송 때문에 서울에 가야 한다”고 알렸다. 왜 이제야 말하냐는 형들에게 민호는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다”고 했다. 멤버들은 “지금도 일손이 모자라는데 말이 안 된다”며 본사 나영석 PD에게 항의했다.
급기야 나영석 PD에게 “들어와서 일을 해라”라며 “민호에게 인수인계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일찍 잠이 들어 당일까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은지원은 뒤늦게 “민호가 가긴 어딜 가”라며 다급함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장난을 친다며 “박보검급 게스트가 온다고 했다”고 거짓 정보를 흘렸다. 홀에 모여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은지원은 “도대체 박보검급 게스트가 누군데”라고 말하다 제작진 쪽에서 살짝 손을 들고 있는 나영석 PD를 발견하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