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수요미식회' 섬세한 미식가 장기하X이장원을 사로잡은 레스토랑 (종합)

입력 2017-12-28 00:10:3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기하와 이장원이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기하와 이장원이 레스토랑을 방문해 그 맛에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장기하,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년 내내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맺게 되었다는 두 사람은 독특한 미각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장기하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히며 홍어와 돼지 꼬랑지를 향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으며 이장원은 페코리노 치즈, 히말라야 핑크 솔트 등 흔하지 않은 식재료들을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정통 프렌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프렌치 레스토랑, 이탈리아 출신 셰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도심 속 작은 유럽인 정통프렌치 레스토랑에 대해 장기하는 “돌아버리겠네”라며 맛이 너무 신나고 맛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장원은 “고상한 분위기가 아니었으면 그릇째 들고 마셨을 것”이라며 그 맛을 극찬했다. 장기하는 “돈을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버려라”라며 “정오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말고 가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 레스토랑을 아내와 함께 갔다는 신동엽은 아내가 어니언스프에 대해 “진짜 맛있다”라고 말해 아내를 위해 숟가락을 놨다고 밝혀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소개됐다. 레스토랑에 대해 장기하는 “섬세한 신남”이라고 평했으며 이장원은 “조개 먹다가 돌을 씹은 줄 알았는데 진주였다”는 창의적인 평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