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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어서와' 프랑스 친구들, 한국 초고속 배달 문화에 '깜짝'

입력 2017-12-2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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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의 빠른 배달 속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빈은 친구들을 데리고 꽃게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마르빈은 한국에 오기 전 해산물을 잘 못 먹는다고 밝힌 바 있었고, 결국 잘 먹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빅토르와 마르탱은 밥도둑 간장게장이 입맛에 맞는지 잘 먹었고, 꽃게찜의 게딱지에 밥까지 야무지게 비벼 먹어 웃음을 안겼다. 로빈이 시킨 복분자주를 먹은 마르빈은 와인보다 과일향이 더 나고 달콤하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빅토르 역시 "술 진짜 맛있어 숙소에 가져갈 수 있나?"라고 관심을 보였다.

운전을 해야하는 로빈만 복분자주를 마시지 않았고, 식사를 끝낸 친구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마르빈은 먹은 것이 별로 없어 배고프다는 말을 했고, 로빈은 배달 음식을 시켜먹자고 제안했다. 로빈은 "한국에서 제일 많이 먹는 (배달)음식은 치킨이야 어제 먹어봤지? 치킨하고 맥주"라며 짜장면도 많이 시켜먹는다고 말했다.

로빈은 짜장면과 탕수육, 불고기 피자를 주문했고 술을 사러 나갔던 친구들은 벌써 배달이 도착했다는 전화에 놀라워했다. 서둘러 걸음을 옮긴 친구들은 도착한 배달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피자 토핑이 다양한 것에 또 한 번 놀라워했다.

마르빈은 "또 서울도 진짜 잘 관광했어 프랑스와 엮인 한국의 역사를 봤고"라며 한국 여행을 되돌아봤고, 빅토르는 "그 절은 정말로 잊기 힘들 거야. 우리 가족은 불교를 믿으니까 더 상징적이었지"라며 템플스테이를 경험했던 것을 꼽았다. 마르탱은 "나는 엄청 많은 음식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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