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알쓸신잡2' 유희열, 유현준이 설계한 목욕탕에 "너무 예뻐"

입력 2017-12-29 2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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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현준이 직접 설계한 미니멀한 목욕탕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이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연출 나영석, 양정우, 양슬기)에서는 총정리 편이 전파를 탔다.

유희열은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에 “유현준 교수님과 같이 여행 다녔을 때 압해도 목욕탕”이라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유현준이 직접 설계한 건축물이었던 것. 유희열은 “너무 예쁘고 그래서 이거 나가면 되게 좋겠다 했는데 그게 안 나가서”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유현준은 그 정도가 딱 적당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알쓸신잡’ 시즌2는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 향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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