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가 차태현의 아들 수찬이를 이기고 기뻐했다.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차태현네 3남매를 상대로 미션을 진행하는 김준호, 차태현, 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 윤시윤은 ‘1박 2일’ 역대 출연자 중 고마운 분들을 찾아뵙기로 하고 차태현의 집으로 모여 들었다. 공식 출연자로 치자면 차태현의 3남매 역시 지난해 ‘1박 2일’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상황.
이에 멤버들은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할 대상으로 차남매를 꼽았다. 제작진은 출연자를 만난 후 시청자들이 뽑아준 게임 베스트 5 중 하나를 뽑아 대결 미션을 펼쳐 승리를 해야만 만남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차태현의 장남 수찬이가 뽑은 게임은 제기차기였다. 제기차기가 낯선 수찬이의 모습에 멤버들은 승리를 확신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은 “아빠가 아들을 이길 수 없으니 삼촌들이 대결을 하라”고 말했고, 김준호가 직접 게임에 나섰다. 그러나 수찬이가 제기차기 3개를 성공하자 김준호는 위기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가까스로 승리를 얻어낸 김준호는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