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워도사랑해’ 이동하, 대표 이성열 정체 알고도 묵인

입력 2018-01-01 2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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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동하가 이성열의 정체를 숨겼다.

1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미워도 사랑해’에는 홍석표(이성열 분)의 정체를 비밀에 붙이는 변부식(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부식은 김행자(송옥숙 분)를 대신해 뷰티센터 계약을 체결하러 갔다. 이곳에서 지니어스 그룹의 대표로 홍석표를 마주한 변부식은 어안이 벙벙할 수밖에 없었다. 홍석표는 자신을 지니어스 대표라소 소개하며 악수를 청했다.

김행자를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는 홍석표는 그녀의 안부를 물었다. 변부식은 걱정의 말에도 적개심을 드러냈고, 지니어스를 찾은 목표인 계약만 체결한 채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회사를 빠져나와서야 변부식은 “센터직원이 아니라 지니어스 대표 홍석표”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홍석표는 변부식이 돌아가는 길로 자신에 대해 말할까 노심초사 했다. 그러나 비서는 변부식이 길은조(표예진 분)에게 쉽게 말할 수 없을 거라며 안심시켰다. 비서의 예상대로 변부식은 홍석표 대표에 대해 묻는 김행자에게 “그냥 수업을 잘 받아온 대표 같아요”라고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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