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최윤영, 이보희에 폭발.. "내가 왜 쓸모없어"

입력 2018-01-02 1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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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캡처
전생에 웬수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윤영이 이보희의 구박에 폭발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 분)에게 쓸모없다며 구박하는 우양숙(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야는 면접에서 떨어졌고 이미 합격을 기대하며 파티를 준비한 가족들은 실망했다. 우양숙은 “천하의 쓸모없는 것”이라며 구박을 했고 최고야는 속상한 마음에 최종학력 자격이 되지 않아 합격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며 그간 쌓였던 것을 토해냈다.

우양숙은 최태란에게 “왜 고모한테만 다 얘기하냐”며 “핏줄이 당기는 거다”고 말해 최고야의 출생의 비밀을 밝혔다. 한편 속상함에 집을 나선 최고야는 민지석(구원 분)을 만났다. 민지석은 최고야의 가족사와 면접에 떨어졌다는 이야길 듣고 위로했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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