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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이색 조합, '알콩달콩'에서 '부자지간'까지 (종합)

입력 2018-01-05 23: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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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발칙한 동거'캡쳐]
[MBC='발칙한 동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발칙한 동거'에서 김승수와 최정원, 치타와 우영과 찬성, 이경규와 성규가 각각 조합의 개성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발칙한 동거'에서는 세 조합이 나와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각자 조합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먼저 최정원과 김승수는 그야말로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을 보여줬다. 최정원의 바램대로 김승수는 최정원보다 먼저 일어나 베이컨과 달걀 등을 이용한 브런치를 해주었으며 이에 최정원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은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놀이공원에 간 김승수와 최정원은 드라이브에서부터 달달함을 풍기더니 신나는 놀이기구도 함께 타고 여느 연인 못지 않게 머리띠를 착용하는 등 커플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이 연인같은 동거생활을 보여줬다면 치타와 2PM의 우영, 찬성은 친구같은 매력을 폴폴 풍겼다. 당황스럽고 어색한 첫 만남을 한 세 사람이었지만 그 분위기도 잠시, 금방 친해진 세 사람은 치타의 "기 싸움 하는 거 싫다"라는 한 마디로 통성명 이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밥을 먹기 위해 함께 시장에 장을 보러 가게 된다.

시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군것질도 하며 더욱 친밀해진 세 사람은 집에 와서 각자 역할을 분담해 고기를 구우며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됐다. 찬성은 요리 과정 내내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죽이 잘맞는 우영과 치타는 '영쓰'라는 콤비를 결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경규와 성규는 부자지간같은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조합일 것 같은 두 사람이었지만 성규의 쾌활한 성격과 붙임성, 이경규의 퉁명스러운 듯 다정한 매력이 빛나는 조합이었다.

함께 헬스장에 간 두 사람은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고 엉겁결에 무거운 무게를 도전하다 부들부들 떨기도 하는 등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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