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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고속승진 #현지인평가 #한국의고든램지 (ft.가라치코 마을)(종합)

입력 2018-01-05 2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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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캡처
윤식당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여정과 임직원들이 스페인에서 2호점을 오픈했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2호점 오픈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식당 직원들은 다시 모였고 정유미는 특히 과장으로 승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신구는 해외 공연 일정이 겹쳐 함께하지 못했다. 이어 신구를 대신할 아르바이트생으로 나타난 박서준에 윤여정은 “요리를 할 줄 아냐”고 물었고 자취경력이 있단 말에 “정유미도 자취 경험 있는데 요리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호점의 메인메뉴로 비빔밥이 결정되고 전채요리와 디저트는 김치전과 호떡으로 정해졌다. 멤버들은 요리를 배우기 위해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를 만났다. 홍석천은 “박서준이 가장 좋은 초이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를 배우며 윤여정은 요리 열정을 보였다.

스페인 테네리페로 떠나며 박서준은 스페인어 공부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 도착해 식당이 있는 가라치코 마을로 향하며 윤여정은 제주도를 닮았다고 말했다. 2호점 식당을 발견한 네 사람은 멋진 외관에 “예쁘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주방을 둘러본 정유미는 “너무 좋다. 고급스럽다. 근데 사람이 많이 올 거 같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직원들은 시장조사를 위해 한 식당으로 향했다. 서비스를 맛보며 윤여정은 “우리 장사 못하겠다”며 걱정했다. 식사를 하며 이서진은 “돈은 김치전으로 남을 거 같다”며 전무다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네 사람은 연습을 위해 식당에 도착했고 정유미는 윤여정의 아이디어에 따라 밥을 지을 멸치다시마 육수를 준비했다. 윤여정과 정유미, 박서준은 모두 채썰기에 돌입했고 채소를 썰던 윤여정은 “한석봉 어머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메인메뉴 비빔밥을 맛본 임직원들은 모두 만족했지만 현지인의 평가를 받았고 거의 남긴 요리에 절망했고 윤여정은 “내일 손님이 안 오면 어떡하냐”며 불안해했다.

영업 1일 차, 박서준과 정유미는 먼저 출근해 어제의 실패를 딛고 더 달고 짜게 간을 한 소스와 채소 볶기를 시작했다. 야심차게 가게를 오픈했지만 한참동안 손님이 오질 않자 이서진은 “가게를 열기만 하면 왜 있던 손님도 사라지냐”고 말했다.

기다리던 첫 손님이 입장하고 윤여정은 직접 비빔밥에 대해 설명해주며 열정을 보였고, 손님들은 맛에 감탄했다. 손님들은 망설이는 다른 손님들에게 “들어와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했다. 남자 손님은 윤여정을 보고 “한국의 고든램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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