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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집사부일체' 육성재, 이승기 울린 초강력 딱밤(ft.막내온탑)

입력 2018-01-08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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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첫 만남의 어색함 같은 건 없었다. 육성재의 딱밤으로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이 하나 된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인권을 첫 번째 사부로 모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는 전인권 앞에서 김동률 모창을 했고, 전인권은 “목소리 파워도 있고 묘한 매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육성재는 “사실 저도 가수를 하게 된 계기 자체가 김동률 선배님을 엄청 좋아해서. 김동률 선배님 카피를 엄청 했었죠 그러다 보니 제 색깔이 없고”라고 고민을 드러냈다. 전인권은 “아니야 그건 네 색깔이야. 본인 자신이 나오기 때문에 자기 색깔이야. 그게 어떻게 되냐면 미술도 그렇거든 계속 하다 보면 어떤 색깔들이 나오기 시작하거든 그런 거 고민할 거 하나도 없어”라고 진심어린 조언을했다.

이어 “리듬이 있는 사람은 지혜가 있더라”고 명언을 남겼고 육성재는 “지금 제 가슴을 때려 박았어요”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육성재는 개인 캠 앞에서 “리듬이 있는 자는 지혜가 있다 제가 이런 걸 배우고 싶었습니다. 진짜 뭔가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그런데 누룽지 말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이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누릉지 저녁 식사가 끝나고 전인권은 먼저 수면을 취하러 안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일어나라는 당부와 함께. 제자 4인 중 한 명은 전인권과 함께 자야 했고, 멤버들은 딱밤 고통 참기 게임을 통해 1명을 뽑으려 했다. 육성재의 강력 딱밤을 맞은 이승기가 결국 고통의 신음을 냈고, 눈물까지 글썽거려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뼈가 부러질 때 나는 뽀각 소리가 났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내심 미안한 마음이 있던 육성재는 씻고 나오는 이승기를 기다렸다가 수건을 건넸고, 이승기가 이미 수건을 다 사용했다고 하자 발수건이라고 재치를 발휘했다. 이승기는 “발톱을 감추고 있어서 발수건을 쓰는 구나”라면서도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잠에 들기 직전, 먹은 게 누룽지 밖에 없는 제자 4인은 쉽게 잠에 들지 못했고, 결국 공복의 쿠데타를 일으켜 다음 주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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